1. 이 글을 쓰는 이유 필자는 요즘 나만의 홈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구매하고 있다. 다양한 원두,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한 드립포트 등이 있다. 오늘은 홈카페를 위한 가성비 커피 그라인더를 추천하기 위해 글을 쓰려한다. "나도나도 그라인더" 언박싱 및 솔직 구매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2. 나도나도 그라인더 언박싱 택배 박스를 뜯으면 위 사진과 같이 나도나도 그라인더의 박스가 나온다. 언박싱 중에 가장 설레는 순간이다. 테이프가 붙어 있지 않아서 손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다. 박스를 열면, 설명서와 계란판(?)이 등장한다. 옆으로 눕힌 후, 천천히 꺼내면 편하다. 계란판 하나를 치우면 위 사진처럼, 나도나도 그라인더가 아주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