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북카페, 크림북에 가봤다. 빨간색 바닥색이 포인트. 빨간색인데 이상하게 공간자체에서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 수다떨기 좋고, 공부하기 좋고, 책 읽기도 좋고 적당히 시끄러우면서도 조용하다. 이 자리는 아무도 안앉겠지..? 친구들이랑 가끔 공부하러와서 사각테이블을 애용한다. 공부할 떈, 무조건 사각형 테이블이지.. ▼▼함께보면 좋은글▼▼ 2021.10.12 - [STORY] - 울산 북구 스테디커피에서 STUDY. 공부할만한 카페였다. 울산 북구 스테디커피에서 STUDY. 공부할만한 카페였다. 집에서는 공부하기 싫고.. 그렇다고 너무 갬성있는 카페는 놀자 분위기라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다.. 예전에 울산 북구에 위치한 스테디커피라는 곳에 갔었는데 공부하기 나름 좋았어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