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옷을 엄청 좋아하는 옷돌이다. 아메카지, 시티보이, 캐주얼,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옷 MAKER들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유니크한 20대 남자의 가을 셔츠 코디라고 생각하는 룩의 소개와 함께 "미니멀 브랜드 YOUTH"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궁금한 독자들은 아래의 글을 자세히 읽어주길 바란다. 1. 유스(YOUTH) **유스 소개글** 늘 고민은 많지만 결국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보여드립니다. We always have a lot of thoughts. But eventually We`ll show you what we want. 필자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포인트를 주는 요소들은 최소화하면서, 재질이나 ..
요즘 20대들 사이에서는 꾸안꾸 스타일이 유행이다. 왜냐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가장 예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클락스 브랜드의 "왈라비"라는 신발을 추천하고 사이즈 팁 등을 소개한다. 사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게 아래 글을 읽어보자. 1. 클락스(Clarks)란 클락스의 시작은 1825년 Cyrus와 James Clark 가 개발한 양가죽 슬리퍼이다. 그 당시 발명과 장인정신은 혁신적이었다고 한다. 현재 스니커즈, 부츠, 로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왈라비(Wallabee)란 클락스의 오리지널 제품 중 하나이다. 어느 순간부터 뜨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패션 유투버들도 소개하였다. 공효진, 봉태규, 유재석 등 연예..
대부분의 남자들은 꾸안꾸, 깔끔한 스타일 등을 좋아할 것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NS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필자와 독자들은, 패션 유튜버들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다. 세상에는 락시크, 아메카지, 시티보이, 캐주얼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다. 오늘은 "미니멀 룩"에 관한 유튜브 채널을 소개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미니멀 스타일리스 철이 요즘 미니멀스타일에 빠진 필자에게 또한 베스트 유투버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미니멀 세계관 중, 최상위 층에 자리 잡은 유투버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입해서 다양하게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색, 재질에 차이를 주어 심심하지 않은 연출을 하여 더 매력적이다. 철이 체험하..
대부분 여자들은 너무 과하게 꾸미거나, 그렇다고 꾸미지 않은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의 대표 옷 스타일은 꾸안꾸 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칫하여 잘못 입는다면, 그냥 평범한 캐주얼 스타일의 느낌이 될 수 있다. 독자와 필자는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코디를 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패션 유튜버를 추천하겠다. (feat. 안경) 1. 킹타쿠 캐주얼과 미니멀 스타일 사이, 그 경계에 있는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패션 유튜버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 때는 무신사에서 근무를 했다. 현재 “우드 비”라는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셔츠와 카디건 등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너무 슬림하지 않은 핏의 옷들을 볼 수 있는데, 꾸민 듯하면서 편안한 무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