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친구분이 개인사정으로 #강아지 를 몇일동안만 맡기셨다 그의 이름은 #해피 ,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가족들을 웃게 만든다ㅎ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온지 1년도 안된 친구다. 아직 애기라 그런지 물어뜯고 놀아달라고 난리더라 한참을 놀아주다 보면 사진처럼 곤히 잠들어있어..ㅎ . . 귀엽다^^ 귀엽지만 낯선 우리집에 있지말고 얼른 다시 익숙한 집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피야 해피하게 있다가렴 개껌줄게😊 그리고 오늘은 울산 옥동에 위치한#엔엠티엠 이라는 카페에 갔다. 사진은 요정도만 찍었고, 평일동안에 편하게 일하기위해서 몇 가지 엑셀작업을 했다. 한 3시간정도 작업했고 중간중간 breaktime도 조금 가지고, 뭐 나름 여유롭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서 좋더라 저녁으로는 #울산롯데백화점 꼭대기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