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rmal Sunday(feat. 돌문어)

    그냥저냥 일요일
    아는 동생이랑 울산 간절곶에 갔다.

    드라이브 시켜줘서 고마워🚘

    울산 간절곶

    헤이메르라는 카페에 가서 경치도 보고 공부 딱 한시간만 하고 그랬다.


    울산 간절곶 바다

    돌문어라는 문어요리 맛집앞에가서 바다멍좀 때렸다.

    캠핑의자 유용하더라.. 나도 장만해야하나?ㅋㅋㅋㅋ
    캠핑이 해보고싶어지는 날이었어..


    간절곶 돌문어
    간절곶 돌문어 버터카레

    같이 사이좋게 문어버터카레 먹었는데 뭐 그럭저럭 맛나더라 다음엔 꼭 라면 먹어봐여지..ㅎㅎ
    가격은 12500원이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먹고 2차로 문토스트도 먹었는데 맛있더라

    아무튼 생일이라고, 좋은차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밥도 먼저 사준다고 하니 기특하더라 아는동생아^^

    고오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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